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고창 1)이 17일 "전북은행, 광주은행을 거느린 JB금융지주가 도민을 상대로 고금리 이자 장사를 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어 "더 심각한 문제는 19개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6.63%포인트에 달하는 전북은행의 예대금리차(대출 금리에서 예금 금리를 뺀 것)"라며 "JB금융지주가 전북은행을 통해 지역민을 상대로 고리대금업과 다름없는 돈놀이를 해 수익을 확대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도의원은 전북은행이 전북자치도의 2금고 자격이 있는지도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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