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진영 부친, 딸 15주기 준비하다 향년 89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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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진영 부친, 딸 15주기 준비하다 향년 89세로 별세

고(故) 배우 장진영의 부친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이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6일 전북 임실군 운암면의 ‘장진영 기념관’에 다녀오다 발을 헛디뎌 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슬하에 2녀를 둔 고인은 둘째 딸인 배우 장진영이 2009년 9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고 딸의 생전 부탁에 따라 그해 9월 빈소에 찾아왔던 딸의 모교(전주중앙여고) 교감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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