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배우 장진영의 부친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이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6일 전북 임실군 운암면의 ‘장진영 기념관’에 다녀오다 발을 헛디뎌 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슬하에 2녀를 둔 고인은 둘째 딸인 배우 장진영이 2009년 9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고 딸의 생전 부탁에 따라 그해 9월 빈소에 찾아왔던 딸의 모교(전주중앙여고) 교감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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