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지난 16일, 전북 임실군 운암면에 있는 '장진영 기념관'에 다녀오던 길에 발을 헛디디면서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2녀 중 둘째 딸인 장진영이 2009년 9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생전 딸의 뜻에 따라 빈소로 찾아온 딸의 모교 전주중앙여고 교감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2011년 5월에는 임실군 운암면 사양리에 '장진영 기념관'을 세우고 직접 관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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