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전기차에 쓰이는 핵심 광물을 얻으려고 이스라엘의 억만장자 광산 사업가 댄 거틀러에 부과한 제재를 완화해주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민주콩고 정부는 이번주 초 거틀러에 민주콩고에 있는 광산 자산을 매각하고 완전히 철수하면 제재를 완화해주는 방안을 제시했다.
미국은 2017년 거틀러가 조셉 카빌라 전 민주콩코 대통령과의 유착을 통해 민주콩고에서 불투명하고 부정한 광산 및 석유 거래를 한 혐의가 있다면서 그가 국제무대에서 은행거래를 하지 못하게 제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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