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언니 허송연·전현무 스캔들 억울…난 모자이크"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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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언니 허송연·전현무 스캔들 억울…난 모자이크" (전현무계획)

이날 손태진, 전현무, 곽튜브는 담양에서 충만한 행복을 느끼며 먹방 4차전을 치른다.

백합 풀코스 뽀개기 중, 허영지는 "전현무와 언니 허송연의 스캔들에 너무 억울했다"면서 "언젠가 꼭 한번 말하고 싶었다.두 사람의 스캔들 사진 속에 나도 있었는데, 모자이크 처리됐다"고 밝힌다.

허영지,허송연과 함께하는 백합 풀코스 먹방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는 17일 오후 9시 10분 '전현무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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