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미국 뉴욕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데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영파씨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iHeartRadio(아이하트라디오) 본사 소재의 스튜디오에서 두 번째 EP 타이틀곡 'XXL'과 '나의 이름은 (ROTY)'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파씨는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당당히 'HITC'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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