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채널A는 마치 김호중이 유흥주점에서 음주를 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며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 차 들렀을 뿐, 음주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휘청이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호중이 유흥주점에서 나와 잠시 휘청이더니,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의 조수석에 탑승했다.
또한 김호중이 대리기사가 운전한 차로 귀가 후 50분만에 또 다른 술집으로 이동하다 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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