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대표 '이야기꾼' 황석영(81)이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로 다음 주 런던에서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에 도전한다.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은 작가 본인과 작품을 영어로 옮긴 번역가가 함께 후보에 오르는데, 이번에는 '철도원 삼대'를 영어로 옮긴 두 번역가인 소라 김 러셀(김소라), 영재 조세핀 배(배영재)와 함께 최종후보에 들었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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