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배우 김윤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수영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임신 32주를 맞아 주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켠 김윤지는 정면에선 임산부인 티가 전혀 나지 않아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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