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페루에서 대통령 가족과 측근에 대한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은 내무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오르티스 전 장관은 이와 관련, 최근 한 행사에서 "(경찰) 수사팀 해체 결정과 관련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RPP뉴스는 보도했다.
즉각 반발한 검찰은 "대통령 가족과 측근에 대한 수사 방해 의혹을 스스로 키운다"며, 볼루아르테 대통령과 오르티스 전 장관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예비 수사 착수 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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