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오전 소인수 회담과 오후 확대 회담에 이어 저녁에 재차 소인수 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에 관해 논의했다.
이어 그는 "우크라이나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균형 있고 효과적이며 지속 가능한 '신형 안보 프레임'(新型安全架構)을 구축하는 것"이라면서 "중국은 제때 러시아-우크라이나 양국이 인정하고 각 당사자가 평등하게 참여하며 모든 방안을 공평하게 토론하는 국제 평화회의를 개최해 우크라이나 문제의 조기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견해·입장을 소개한 뒤 "러시아는 중국이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견지한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균형된 입장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이 우크라이나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계속 중요한 건설적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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