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원이 의원들의 청력 건강 위험도를 측정하기 위해 본회의장에 소음 측정기를 설치했다고 일간 르피가로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다 의원은 국회 토론 과정에서 의원들 간 고성이 오가 일부 연사의 발언이 아예 들리지 않는 일이 종종 발생하자 피베 의장에게 의원과 국회 직원들의 청력 건강을 위해 조처를 해달라고 지난해 요구했다.
하원은 본회의장 내 소음 수준을 측정해 의원과 직원들에 미치는 신체적 위험을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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