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이민자 수를 줄이기 위해 해외 유학생·졸업자 비자 요건을 잇달아 강화하자 다국적 기업과 대학이 반발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내 다국적 기업들은 리시 수낵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정부 이민 관련 정책으로 유학생 감소와 산학 연구 협력 재정 감소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소식통들은 FT에 이들 기업이 영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수십 명의 채용을 취소했으며 이는 숙련 근로자 비자 요건 강화의 영향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