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무부 통계국은 지난해 성소수자를 겨냥한 혐오 범죄가 전년보다 13% 증가한 4천560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중죄·경범죄 피해자 가운데 72%가 남성이었고 피해자의 49%가 30세 미만으로 집계됐다.
내무부 통계국은 실제 범죄 피해를 본 성소수자가 드러난 통계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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