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대한상의 인력개발단, 선도기업 아카데미 교육 넘어 '취업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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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대한상의 인력개발단, 선도기업 아카데미 교육 넘어 '취업 지름길'

인력개발사업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이수 기업에 취업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어 더욱 관심이 뜨겁다.

태원 씨는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하만의 ‘세미콘 아카데미-반도체 설계 과정’(이하 세미콘 아카데미) 5기에 지원,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매주 평일 7시간씩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SW) 설계 △전자 회로 해석 및 설계 △시스템온칩(SoC)을 위한 Peripheral 설계 등을 교육받으며 반도체 전문가가 되기 위한 담금질을 했다.

태원 씨는 “세미콘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직무에 사용되는 기술을 골고루 익힐 수 있다”며 “이런 내용을 모두 공부하면 내 직무에 관련된 지식뿐만 아니라 전체 숲을 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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