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간 의료계 실력행사에 부딪혀온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에 본격적인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6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증원 등을 둘러싼 이번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6일 내년도 대학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의약분업에 반대하는 의사들을 달래기 위해 정원 감축에 합의한 정부는 2006년부터 의대 정원을 3507명에서 3058명으로 줄인 뒤 줄곧 동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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