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을 운영하는 김태형 대표(예명 코난)가 대학로가 아닌, 을지로에 터를 잡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현재는 창작집단 ‘불확정성의 원리’와 이주민예술가들이 중심이 된 창작단체 ‘서울컬쳐클럽’ 등 총 4개의 단체가 터를 잡고 활동하고 있지만 가능하면 더 많은 예술인이 자유롭게 사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복합문화공간으로 3개 층을 다양하게 활용,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 공간을 활용하는 것은 ‘예술인의 자유’에 맡겼지만, 공간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핵심 가치’에 있어서는 확고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