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강원 북부 산간에 이례적인 폭설이 내린 16일 백두대간 서쪽의 영서 남부인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 대조를 이뤘다.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를 하루 앞두고 막바지 축제 준비에 한창인 이곳 주민들은 북부 산간에서 들려온 10㎝가량의 폭설 소식에 화들짝 놀랐다.
4만3천㎡ 규모의 정원에 심은 꽃양귀비는 아직은 듬성듬성하지만, 축제가 한창인 이달 마지막 주께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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