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클래식', 김호중 대체 출연자 섭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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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클래식', 김호중 대체 출연자 섭외하라"

KBS가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 & 프리마돈나' 공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KBS는 "23~24일 예정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 & 프리마돈나' 공연을 앞두고 일어난 최근의 사안과 관련하여 주관사인 ㈜두미르에 양측의 계약에 의거하여 KBS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성실한 의무 이행을 촉구하고 14일 다음과 같은 내용을 최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미르는 △KBS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조치를 이행하고 △당초 출연 예정 협연자인 김호중을 대체한 출연자를 섭외하여 공연을 진행해야 하며 △기존 공연대로 진행 시엔 KBS 주최 명칭 및 로고 사용을 금지한다는 등의 내용"이라며 "KBS는 20일 오전 9시까지 ㈜두미르의 공식 답변이 없는 경우 양측의 계약에 의거하여 주최 명칭 사용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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