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시절 아버지가 뒷바라지” 배아현 방송서 눈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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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시절 아버지가 뒷바라지” 배아현 방송서 눈물 고백

트로트 가수 (27)이 무명 시절 아버지가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를 해줬다며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아현은 지난 5월 15일(수) 방송된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무명 시절 및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들었다.

약 8년간 무명 시절을 겪었는데 그녀는 가수로 데뷔하기 이전에 2011년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특별시 중랑구 편에 출연해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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