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에 블박 메모리 제거·운전자 바꿔치기까지…'편스토랑', 김호중 통편집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편스토랑' 측이 통편집에 나선다.
사고 발생 2시간이 지나 김호중의 매니저가 경찰서를 찾아 "내가 운전했다"며 자수했다.
김호중은 사고 발생 전 유흥주점에 있었지만 술을 마시지 않았다며 음주 운전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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