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전 국민 속인 민희진, ‘어도어 측’ 쓰지 마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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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전 국민 속인 민희진, ‘어도어 측’ 쓰지 마라” [전문]

하이브 “전 국민 속인 민희진, ‘어도어 측’ 쓰지 마라” [전문] 하이브가 어도어 대표 민희진을 향해 ‘어도어 측’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민희진 대표가 오늘 스스로 공개한 자료처럼, 투자업계 종사자와의 저런 구체적인 대화는 경영권 탈취가 사담이었다면 진행될 수 없는 내용”이라면서 “민 대표는 4월 25일 기자회견에서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고 하면서, 투자자를 만난 적 없는 것처럼 전 국민을 속였지만 증거와 사실에 의해 하나씩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다.

하이브는 “또한 민 대표에게 외부에 입장 발표 시 '어도어 측'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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