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운 증거 폭로까지"... 동성애 논란에 휩싸인 인기 걸그룹 멤버는?
인기 걸그룹이 동성애 스캔들에 휘말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동료 멤버 루신이(芦馨怡)와 2년 반 동안 교제해 오다 루신이가 자매그룹 GNZ48 N3의 멤버 왕위천(王 晨)과 바람을 피우자 모든 사실을 SNS에 폭로했다.
션샤오아이는 "루신이가 지난 한 달 동안 대회를 핑계로 아침부터 밤까지 왕위천과 수다를 떨고 내가 잠든 틈을 타 함께 게임을 하며 커플 팔찌를 차고 다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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