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이자 신임 엄마인 손연재가 출산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나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출산과 기부 .
출산 후 그녀는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출산 경험을 통해 느낀 산부인과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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