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 인근 마을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을 받은 로베르트 피초 총리(59)는 친(親)러시아 성향을 가진 '스트롱맨' 리더십의 정치인으로 평가된다.
슬로바키아는 유럽연합(EU)의 회원국이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이지만, 피초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국면에서 우크라 지원에 반대하고 러시아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해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피초 총리에 대해 "EU에 우호적인 입장과 극심한 민족주의, 반(反)서구적 레토릭(수사) 사이를 성공적으로 오간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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