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 뽀송뽀송?' AI로 화장품 발림성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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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 뽀송뽀송?' AI로 화장품 발림성 분석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공지능(AI)으로 화장품의 발림성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펴서 바르는 행위에 따른 진동을 감지해 주파수로 나타내고, 시간에 따라 화장품이 흡수되면서 생기는 발림성의 차이를 감지해내는 기법이다.

연령대와 계절에 맞는 화장품 추천은 물론 의류의 촉감과 페인트 등 도장 특성 평가, 자동차 타이어 마찰 특성 판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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