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초등학교 2곳에서 학생 110여명이 구토와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6일 울산시교육청과 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A 초등학교에서 일부 학생들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인다며 보건당국에 신고했다.
보건당국이 현재까지 파악한 유증상 학생 수는 A 학교 57명, B 학교 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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