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5'의 MC 은지원과 유세윤이 첫날 밤 '돌싱 하우스'에서 벌어진 돌싱녀들의 '플러팅 급발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16일 방송하는 '돌싱글즈5' 2회에서는 90년대생 돌싱남녀들이 자신이 마음에 드는 파트너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1대1 한잔 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
특히 돌싱녀들이 먼저 마음에 드는 남성에게 저돌적인 플러팅을 감행하기도 해, "역시 MZ는 다르다"라는 5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오스틴 강의 감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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