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투신했으며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로도 유명한 고(故) 이미륵(본명 이의경·1899∼1950) 애국지사의 공훈록에 오류가 발견돼 국가보훈부가 뒤늦게 바로잡았다.
이미륵박사기념사업회 등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징역형 선고 당시 이미 독일로 망명한 상태였다.
또 "공훈록이 수정돼도 이 지사가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실은 명백해 독립유공자로서 지위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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