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코스타리카 정부가 10년 넘는 법적 분쟁 끝에 마지막 남았던 공영 동물원을 폐쇄했다.
이로써 코스타리카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가 또는 자치단체 등 공공 부문에서 운영하던 동물원을 모두 없앤 나라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폐쇄된 두 곳은 코스타리카에 남아 있던 마지막 공영 동물원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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