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서 한 2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 집에 무단침입한 뒤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은 "가해자 부모와 대화하면 화가 막 치밀어 오른다"며 "딸이 다쳐서 드러누웠는데도 (가해자 부모는) 남일 대하듯 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에 이 씨의 아버지는 김 씨의 부모에게 "우리 딸을 폭행한 게 한두 번도 아니고 이번엔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
이 씨 어머니는 "딸이 입원한 동안 가해자는 제 앞에서 울고 끝이었다"며 "최근 경찰서에서 마주쳐 불렀더니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변호사를 대동한 채 무시하고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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