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성폭행한 중학생, 감형 받은 이유가..."부모 집까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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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성폭행한 중학생, 감형 받은 이유가..."부모 집까지 팔았다"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을 납치해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1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심 재판부는 "범행이 불량하고 피해자가 이 사건으로 극심한 공포감과 극도의 성적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며 징역 장기 10년, 단기 5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형량이 가볍다고 항소하면서 2심에서도 A 군에 대해 장기 15년, 단기 7년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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