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접고 UFC에 올인 하는 천만 배우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것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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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접고 UFC에 올인 하는 천만 배우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것 알아”

이번 대회가 시즌 3이며, 현재까지 로드 투 UFC를 거친 선수 11명이 UFC와 계약했다.

이제 격투기 선수로는 적지 않은 나이가 된 홍준영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는 사치에 가깝다.

하라구치는 1998년생으로 홍준영보다 8살 어린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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