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가자지구 전쟁이 끝난 이후 미군을 포함하지 않는 다국적 평화유지군 파견을 아랍권에 제안했으며 이집트 등이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서방·아랍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가자지구에 전후 새로운 안보 체제가 자리 잡을 때까지 공백을 미군 대신 아랍권에서 메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이 주도하는 다른 방법이 있어야 한다면서 "가자지구에서 아랍 평화유지군을 보기까지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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