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9시간째 진화…재활용품 많아 난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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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9시간째 진화…재활용품 많아 난항(종합)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인 동대문환경개발공사에서 난 불이 9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1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시작된 불이 계속된 진화 작업과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오후 5시 40분 현재까지 꺼지지 않고 있다.

화재 발생 지점이 지하인 데다 건물 내부에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이 많아 소방 당국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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