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점유율 급감에 위기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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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점유율 급감에 위기 '현실화'

이통3사가 출시한 저가 요금제와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제4이통사 출현, 금융권의 알뜰폰 사업 진출로 경쟁 심화 등 악재가 이어지며 알뜰폰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김형진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 회장은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개정, 제4이통 출현이 있는 상황에서 알뜰폰 사업자들이 직면한 환경이 어렵다"며 "(알뜰폰 정책 중 애매모호한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올해까지 노력해 보고 안 되면 내년 2월 협회장직을 사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저렴한 통신비가 강점이던 알뜰폰이 이통3사의 중저가 요금제가 출시됨에 따라 가입자를 잃고 있다"며 "이통3사의 중저가 요금제와 겹치는 포지셔닝에 애매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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