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 규모는 3860억 달러(약 527조 444억 원)를 기록했으며, 같은 해 ‘애니 강국’이라고 불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 규모 2조 7422억엔(약 27조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진흥위원회가 발간한 2023 애니메이션 이용자 실태조사를 통해 발표한 2022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상영된 극장 애니메이션 현황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흥행 순위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국내 애니메이션 중 가장 흥행한 작품은 11위인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이다.
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관계자는 “아무래도 우리나라에는 아동용 애니메이션에 치중이 된 부분이 있다”라고 해외 시장과의 격차의 이유를 설명하면서 “다만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대중들의 니즈를 확인한 만큼, 전보다 성인용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 문의가 들어오는 분위기다.이 시기 흥행 애니메이션이 나와준다면, 시장이 좀 더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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