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떼루 아저씨'라는 별명의 TV 레슬링 경기해설가로 유명한 김영준(金寧俊)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가 15일 오전 3시45분께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레슬링 해설은 1984년부터 시작해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으로 이어졌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레슬링 해설을 한 것을 계기로 인기가 급상승했다."아, 이럴 땐 빠떼루를 주얍니다", "머리끄댕이를 잡고…", "배를 바닥에 붙이고", "아, 머리를 들으야 함다", "다리를 걸어야 함다" 같은 말들이 '빠떼루 아저씨의 어록'이라는 제목으로 PC통신 사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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