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버님이 50대에 돌아가셨다.내가 20대 초반이었다"라며 "어머님이 지금 편찮으셔서 사람을 잘 못 알아보신다.그러니까 사진을 찍으면서도 어르신들 얼굴 속에 아버님, 어머님 얼굴이 비쳐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최수종은 "전화 안 받으신다고 따님이 왔지 않나.부모님이 어떻게 대하고 어떤 사랑을 베풀었길래 그렇게 바로 오시나.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을 그대로 다시 되돌려 주는 거다"라며 "마지막 여행에서 그런 감정을 많이 배웠다"라며 깊은 감명을 받았음을 이야기했다.
최수종은 지난 3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병상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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