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에게 히잡을 씌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란 유명 영화감독 모하마드 라술로프(52)가 조국을 탈출해 유럽으로 망명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술로프 감독은 2020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데어 이즈 노 이블'로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받았지만, 이란 당국의 출국금지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에 대한 이란 당국의 탄압은 이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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