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단체 '3000명 증원 제안' 알려지자…의사들 '의료계의 적'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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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단체 '3000명 증원 제안' 알려지자…의사들 '의료계의 적' 취급

대한종합병원협의회, 5년간 매년 3000명 증원 제안.

의사들은 이 단체가 자신들만의 이익을 목표로 의료계 전체의 이익을 무시했다며, 이 단체 임원들이 속한 병원들의 비위행위를 적극적으로 제보해달라고 하는 등 사실상 '의료계의 적'으로 취급하는 분위기다.

14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대한종합병원협의회의 임원 명단이 의사 커뮤니티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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