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지상전 임박' 라파에 야전병원…"환자 급증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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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지상전 임박' 라파에 야전병원…"환자 급증 대응"

이스라엘군이 지상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환자들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적십자가 야전병원을 세웠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1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의료 수요가 압도적 수준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가자지구 남부에 야전병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가자지구의 의료 수요는 분쟁 중에 가파르게 증가했지만, 운영할 수 있는 병원은 정반대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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