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외무 "가자 구호 차질은 우리 아닌 이집트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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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무 "가자 구호 차질은 우리 아닌 이집트 탓"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가자지구로 구호 물품이 제대로 유입되지 않아 인도적 위기가 발생한 것은 이집트 탓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세계는 가자지구 인도주의적 위기의 책임을 이스라엘에 묻지만 이를 해결하는 열쇠는 우리 이집트 친구들의 손에 있다"며 이집트에 인도적 지원을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7일 라파 국경검문소의 팔레스타인 쪽 구역을 이스라엘군이 장악한 이래 가자지구 내 구호품 전달이 차질을 빚는 책임을 이집트에 돌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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