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 동부 옛 소련 국가 조지아에서 러시아와 유사한 언론·비정부기구(NGO) 통제법이 14일(현지시간) 의회를 통과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집권 여당인 '조지아의 꿈'이 밀어붙이고 있는 이른바 '외국 대리인'(foreign agent) 법안이 이날 의회의 3차 독회(심의)에서 찬성 84표, 반대 30표로 가결됐다.
조지아의 꿈은 지난해 이 법안을 통과시키려다 전국적인 반대 시위 등 국내외에서 거센 역풍이 일자 철회했다가 최근 재추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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