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으로 오피스텔 사들여 26억대 전세사기…50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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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으로 오피스텔 사들여 26억대 전세사기…50대 기소

자기 자본 없이 사들인 오피스텔을 이용해 26억원이 넘는 전월세 보증금을 가로챈 50대 임대업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20년 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경기도 김포시와 구리시 일대에서 오피스텔 세입자 23명으로부터 전월세 보증금 26억5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오피스텔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전월세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무리하게 오피스텔을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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