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 지효가 새 부캐 '입자'로 변신하고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로 떠난다.
새로운 여행 메이트들과 함께하는 차 안에서 지효는 "나와 다른 사람을 살았던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재밌어 하는 편"이라며, "연예인을 안 했다면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돌아다녔을 것 같다"고 새로운 부캐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효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진행된 파티 중 트와이스를 언급하는 일행들에게 "그 친구들을 잘 모른다, 난 여행 유튜버"라는 너스레를 떨며 새로운 부캐와 세계관을 강력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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