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이날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본명 엄홍식)에 대한 5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는 유아인에게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 및 투여한 의사 두 명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유아인과 그의 지인 A씨 또한 법원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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