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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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 도입!

출품작에 대한 세부 규정은 AI 기술이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활용된 영화(영상물)에 한하며, 주요 요소인 텍스트(각본), 오디오, 비디오 부문에서 한 가지 이상의 AI 기술 활용을 필수로 한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이 영화 산업에 불어넣어 줄 창조적 가능성을 기대하며 AI 영화 경쟁 부문 도입을 결정했다.젊은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BIFAN이 앞장서고자 하며,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은 영화 산업과 영화제에 신선한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AI가 영상 콘텐츠 제작에 미치는 영향을 화두로 던지는 올해의 BIFAN은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 신설 외에도 세계적으로 AI 영상 제작을 선도하는 중량감 있는 연사들을 초청해 영화제 기간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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