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희재 '꽃마리', 손태진 '당신의 카톡사진', 이찬원 '하늘 여행'이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했다.
이어 방송점수+사전투표점수는 김희재가 5000, 손태진이 3741, 이찬원이 1837점을 획득했다.
김희재는 "사랑하는 주황빛 희랑별 가족 여러분, 이 트로피의 모든 영광을 바치겠다"라며 "세상의 그 어떤 컬러와 빛보다 가장 아름답고 예쁜 색이 주황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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