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가 증강현실(AR)에 진출한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IP 기반 디지털 수집품 플랫폼 '뷔뷔'(VeVe)를 통해 첫 디지털 콜렉터블을 공개한다.
이들의 음악을 듣고 즐기는 것을 넘어 증강현실 환경에서 콘텐츠를 수집, 공유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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